이탈리아 네오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가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걸그룹 러블리즈와 함께 제작한 티셔츠를 판매한다.

이번 러블리즈와의 깜짝 팝업스토어는 해당 브랜드가 JTBC의 아이돌 직업 체험 프로그램 '아이돌 직업일기 굿잡' 제작 협찬에 나서면서 기획됐다.

러블리즈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디자이너로 변신, 디자이너로서의 능력을 키우고 패션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팀을 나눠 티셔츠를 직접 디자인하고 이번에 운영되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선보인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19일, 오후 12시 30분부터 14시까지 잠실 롯데 월드몰 1층 메트로시티 라운지에 마련되며, 멤버들 모두 현장에 나와 팬과 고객들에게 티셔츠를 소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또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은 해당 브랜드가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 'SHOW ME THE MIRACLE'에 따라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데 사용된다.

관계자는 "'SHOW ME THE MIRACLE' 캠페인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후원함으로써 모두가 하나되는 사회 즉, MIRACLE을 보여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뜻깊은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러블리즈가 출연하는 JTBC '아이돌 직업일기 굿잡'은 오는 7월 2일(월) 밤 12시 20분 첫 방송되며, 3주분으로 구성된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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