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사 임직원들은 작년부터 헌혈 캠페인을 해 헌혈증을 모아왔다. 매년 2차례씩 전 사원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한국내 도레이그룹 모든 회사가 참여하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은주 도레이첨단소재 홍보담당 상무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헌혈 기부가 수혈이 필요한 어린 환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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