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 '2018 드림위드: 우리마을 레벨업 프로젝트' 포스터.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 '2018 드림위드: 우리마을 레벨업 프로젝트' 포스터. <한국타이어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한국타이어는 회사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2018 드림위드: 우리 마을 레벨업 프로젝트'를 이행할 13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오는 23일 워크숍을 시작으로 11월까지 6개월간 활동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전국 104개 단체가 참가를 신청했다. 이 중 프로그램 실현 가능성과 기대 효과, 공공성, 지속가능과 자립성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최종합격 단체 명단, 활동과 지원 내용 등에 관한 세부 사항은 '2018 드림위드'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양혁기자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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