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쌍용자동차는 오는 7월 31일까지 전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순금 1냥을 주는 '티볼리 골든볼 찬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참가를 원할 경우 쌍용차 전시장을 방문해 응모권을 작성하면 된다.
쌍용차는 추첨을 통해 순금 골든볼 1냥(1명)을 비롯, 시그니엘호텔 숙박권(1명), 영화예매권(250명) 등을 준다. 당첨자 발표는 8월 10일 이뤄진다.
앞서 쌍용차는 4주 동안 티볼리 브랜드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매주 1명씩 모두 4명을 추첨해 2000만원을 돌려주는 형식으로 페이백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쌍용자동차가 오는 7월 31일까지 전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순금 1냥을 주는 '티볼리 골든볼 찬스' 포스터. <쌍용자동차 제공>
쌍용차는 추첨을 통해 순금 골든볼 1냥(1명)을 비롯, 시그니엘호텔 숙박권(1명), 영화예매권(250명) 등을 준다. 당첨자 발표는 8월 10일 이뤄진다.
앞서 쌍용차는 4주 동안 티볼리 브랜드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매주 1명씩 모두 4명을 추첨해 2000만원을 돌려주는 형식으로 페이백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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