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전문 글로벌 브랜드 파트라(PATRA)가 산업디자인의 혁신을 이끄는 세계 3대 가구 박람회 네오콘에 참가해 업계와 해외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해당 박람회는 지난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렸으며, 17만1000여㎡ 규모, 1220업체, 5만여 명이 참가했다.

해당 브랜드는 국내 최초로 네오콘 잡지 내 광고를 개재해 브랜드 및 신제품 홍보에 주력하며, 자체 운영 부스를 통해 브랜드만의 독창성을 대표할 수 있는 신제품들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볼륨감 있는 쿠션으로 안락함을 선사하는 중역용의자 볼프(VOLF),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 가능한 회의용의자 폴리(POLY), 3인용 수강 테이블 T6 등 3종이다. 더불어 스테디셀러 컴퓨터의자 오크노의 회의용 사양, 인테리어의자 루미의 라떼, 블루스카이, 그레이 컬러 사양 추가로 인기 제품 시리즈를 완성했다.

이 외에 2018 광저우 전시회에서 첫 선을 보인 경제성 높은 사무용의자 알프(ALP), 세련된 메쉬 의자 마린(MARIN)도 함께 소개했다.

의자 전문 글로벌 브랜드 파트라 한상국 대표는 "자사 의자는 국제 규격을 만족하는 안전성과 미국 IDEA, 독일 RECDOT 등 세계 유명 디자인상을 받은 수준 높은 디자인, 친환경적 제품 개발로 전 세계에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매년 매출의 40%가 글로벌 시장에서 나오고 있다. 이번 전시 현장에서 스테디셀러와 더불어 신제품 문의가 많았던 만큼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브랜드는 2014년에 이어 금 년에도 인간공학디자인 상을 수상하며 인간공학적 의자로 인정받은 바 있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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