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G7 ThinQ 정식 판매가 지난달 18일 시작됐다. 이에 일부 소비자들은 기존에 출시된 아이폰8, 갤럭시S9, 갤럭시노트8 등과 G7을 비교하면서 어떤 제품을 고를지 기분 좋은 고민에 빠진 상태다.

이 가운데 '구걸닷컴'은 LG G7을 기기변경 시 시중가 대비 60% 할인된 가격인 30만 원대에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이폰8, 갤럭시노트8 가격도 할인 중이다.

관계자는 "갤럭시노트8 40만 원대, 아이폰8 4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으며, 갤럭시S9도 3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면서 "기기변경 시에도 최신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아이폰X, 갤럭시A8 2018도 가격 할인을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ysy3445@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