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석 인사혁신처장이 지난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인사행정지역허브(ACSH) 연례총회에서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공무원제도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받았다.
ACSH는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 소재한 유엔개발계획(UNDP) 협력기관으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지역 5개국의 공무원제도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 설립됐다. 김판석 처장은 중앙아시아지역 국가들의 인사행정 발전을 위해 자문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 인사처는 최근 중앙아시아지역 국가들을 대상으로 공무원법 제정과 인사개혁 관련 자문을 했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