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총장 유지상)는 재단법인 파이터치연구원(이사장 권혁조)으로 2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받았다고 7일 밝혔다. 광운대 유지상 총장(왼쪽)과 파이터치연구원 김승일 원장이 기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광운대 제공
광운대(총장 유지상)는 재단법인 파이터치연구원(이사장 권혁조)으로 2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받았다고 7일 밝혔다. 광운대 유지상 총장(왼쪽)과 파이터치연구원 김승일 원장이 기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광운대 제공
광운대(총장 유지상)는 재단법인 파이터치연구원(이사장 권혁조)으로 2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받았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 광운대 대회의실에서 발전기금 기탁식을 가졌다. 기탁금은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파이터치연구원은 2016년 설립된 민간연구원이다. 제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등 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 경제를 위해 기업, 경제, 사회 이슈에 대한 조사 및 연구를 통해 정책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파이터치연구원 김승일 원장은 "대한민국 ICT를 이끌어온 광운대학교에 발전기금을 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지상 광운대 총장은 "소중한 기부의 뜻을 받들어 ICT 특성화 대학인 광운대가 도전정신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양성과 독창적 연구에 매진하여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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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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