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츠코크렙은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뉴코아아울렛 매출 10위권 매장인 일산점과 평촌점, 야탑점을 기초자산으로 설립됐다. 이리츠코크렙의 자산관리회사인 코람코자산신탁과 이랜드리테일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이리츠코크렙 기업설명회를 열어 기관들에 장기 책임 임차에 따라 연 7%대의 배당수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리츠코크렙은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이달 12∼15일까지 일반 청약을 진행해 이달 말 상장한다. 공모예정가액은 4800∼5200원, 총 공모금액은 약 800억원이며 공모 후 시가총액은 약 3100억원이다.
이랜드그룹은 내년 이랜드리테일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이리츠코크렙 IPO에 거는 기대가 크다. 이랜드월드와 이랜드리테일의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각각 198%, 103.2%로 떨어졌다. IPO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며 KB증권과 신영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등 4개 기관이 인수회사로 참여한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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