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말초신경학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학회 등록비를 전액 사회에 기부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학회는 최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등록비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말초신경학회 박진규 회장은 "해당 학회는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변화에 적응하며 성장해왔으며, 내부적으로도 건강한 학회의 기틀을 만들고자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서로 소통하고 많은 학문적 발전을 공유하며, 밝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해당 학회 10주년 기념 심포지움에서는 기존 학회의 틀을 탈피해 의료계의 첨단기술 동향, 비즈니스 및 사람경험 등의 인문학, 의학, 철학을 넘나드는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또한, 현 의료계 현안에 대해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촌철살인 같은 강의가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학회는 앞으로도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sysy3445@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