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소기업 우수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국내외 대형 유통망과 연계해 시장 진출 기회를 열어주는 마케팅축제의 장이 곧 다가오는 14일~1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2018우수중소기업마케팅대전은 국내 숨어있는 중소, 벤처기업의 우수 제품을 발굴하고 중소기업혁신상품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인식개선에 초점을 두는 행사다.

지난 행사들보다 올해는 더 볼거리들이 많다. 특히 중소기업들이 참여하는 해외수출상담회, 공개오디션, 유공자 포상 외에 참관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늘어났다.

참관객들은 전시관 및 체험관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들을 직접 보고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중소기업 제품 명품관을 중심으로 상생협력관, 아이디어 제품 체험관을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가상체험, 데이터기술 등의 4차 산업혁명에 맞는 혁신기술상품들도 선보인다.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참관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장바구니(에코팩)를 상품으로 증정하고 무빙볼게임, 빙고게임, 컬링게임, 복권 등 다양한 재미요소를 즐길 수 있으며, 사은품으로는 휴대폰 거치대, 미니선풍기,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중소기업유통센터 관계자는 "작년보다 더 알차고 유익한 마케팅대전을 통해 혁신 중소기업 제품들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중소기업의 판로확대, 상생협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중소기업들뿐만 아니라 참관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9번째를 맞은 마케팅대전은 작년보다 더 알찬 구성으로 중소기업들과 참관객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보이며, 내년에도 기대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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