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보건복지부는 비수도권 보건산업 창업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 클러스터-병원 연계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추진할 주관기관으로 김해의생명센터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정부는 바이오 창업 성과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임상 역량을 보유한 병원과 우수한 시설·장비를 갖춘 클러스터가 연계해 지역의 기술기반 창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9억원을 들여 지원사업을 한다.

주관기관은 우수 아이디어와 창업기업을 발굴해 창업보육공간에 입주할 수 있도록 하고 시설·장비를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창업기업은 이를 활용해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

또 주관기관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하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와 협력해 의료기기 인허가 상담을 하는 등 창업기업이 신속히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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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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