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직주근접 오피스텔은 출퇴근 시간을 아낄 수 있어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아 임대수요가 기본적으로 확보된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선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저녁이 있는 삶'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직장과 가까운 주거지는 통근시간을 줄일 수 있어 여가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4월 안양시 옛 NC백화점 부지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는 105.3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조기 완판된 바 있다. 이 단지는 지하철 4호선 범계역 1번 출구와 바로 붙어있는 역세권 입지로 업무지구인 강남역과 서울역까지 30분대에 갈 수 있는 우수한 직주근접성을 갖춰 실거주자와 투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업계 관계자는 "강력한 정부 규제정책으로 아파트보단 오피스텔로 관심이 몰리는 가운데 직주근접성을 갖춘 오피스텔에 대한 실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업무지구와 근접성이 중요한 투자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업무 지역 주변 오피스텔의 경우 인근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수요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산업단지와 인접한 '신진주역세권 줌테라스'가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경상남도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상업용지 3-3블록에 위치하며, 하나자산신탁이 시행사를 맡은 이 단지는 약 8000여 명이 근무하는 상평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정촌산업단지가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국책사업으로 조성될 예정인 항공우주산업단지가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대학교 및 공공기관의 유치로 인한 인구 유입도 기대된다. 경상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등 진주시 내 6개 대학교, 3만8000여 명의 학생 및 교직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11개 공공기관 약 4000여 명 및 유관기업이 입주해 있는 진주혁신도시가 가까이 있다. 특히 진주혁신도시는 지식산업센터, 병원, 기업 연구소 등 자족시설용지에 입주가 추가로 예정돼 있다.
이 단지는 교통편이 좋다. KTX 진주역이 도보 3분거리에 있으며, 남해고속도로, 통영대전고속도로, 진주~광양 복선철도도 가깝다. KTX 진주역 이용 시 서울까지 3시간 30분대, 진주~광양 복선철도 이용 시 광양까지 4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신진주역세권 줌테라스는 계약자의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를 도입했으며 중도금 무이자가 적용된다. 게다가 진주시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적용이 제외지역으로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8층, 1개동, 전용면적 16~36㎡ 총 347실로 조성된다. 신진주역세권 최초로 테라스텔(테라스/복층형 오피스텔)을 선보이며 원룸형, 투룸형 일반 오피스텔도 있다.
견본주택은 진주시 충무공동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일은 2020년 8월이다.
sysy3445@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