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ICT를 활용해 외교부와 산림청, 해양경찰청 등과 행정업무처리절차를 국민 편의 중심으로 개선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외교부는 여권발급 과정을 개선해 발급 수요 급증에 따른 민원인의 대기시간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산림청은 국립수목원 예약 입장제도를 모색하고 해양경찰청은 선박이용 국민의 안전과 긴급사태에 대비한 구조활동 강화를 위해 선박 승선인원 확인절차 개선 등 현장업무 효율화 방안을 찾기로 했다. 행안부는 3개 부처와 함께 6개월간 업무절차 개선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일재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유관기관 간 협업과 국민의 직접 참여를 바탕으로 국민을 위한 다양한 업무절차 개선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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