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재수학원인 강북청솔학원이 6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앞두고 '6월 평가원 분석 입시전략 설명회'를 9일(토) 오후 3시 노원구민회관에서, '2019학년도 반수성공전략 설명회'를 12일(화) 오후 7시 해당 학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6월 평가원 모의고사는 학생들에게 심리적 작용이 크게 반영되는 시험이다. 교육청 모의고사나 사설 모의고사에 비해 고3 재학생과 N수생들이 함께 보는 첫 시험으로 성적에 대한 자신의 위치를 수능과 비슷한 관점에서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6월 평가원 모의고사는 말 그대로 '모의고사'다. 이 시험을 통해 학생들이 얻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강북청솔학원 송상윤 교무실장은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점검하는 시험 즉 문제를 풀면서 개념적으로 이해가 잘 됐는지, 아니면 고민의 시간이 많았는지, 또는 접근을 못했는지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문제를 분석해야 한다"면서 "올해 응시하게 될 수능의 틀을 보여주는 시험 즉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이후 이 출제 방식의 틀에 맞는 학습 방향을 전개해야 한다. 이전 수능과 변화된 내용에 대한 학습이 매우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적을 통해 자신의 상대적 위치를 가늠하는 시험 즉 그동안 공부해 온 내용들을 통해 치른 시험을 바탕으로 현재 자신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위치는 말 그대로 '현재'의 위치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즉, 수능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 위치가 학생들에게 던져주는 의미는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면 현재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향후 학습 전략을 짜는데 의미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각 설명회는 예약으로 진행되며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이투스교육 직영 청솔학원인 해당 학원은 2018학년도 재수종합반 학생을 서울대 의예과에 정시 합격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재수종합반 정규반에서 서울대 의예과를 비롯해 총 7명의 합격자와 대입단과반에서 총 4명의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한 바 있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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