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6월 평가원 모의고사는 학생들에게 심리적 작용이 크게 반영되는 시험이다. 교육청 모의고사나 사설 모의고사에 비해 고3 재학생과 N수생들이 함께 보는 첫 시험으로 성적에 대한 자신의 위치를 수능과 비슷한 관점에서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6월 평가원 모의고사는 말 그대로 '모의고사'다. 이 시험을 통해 학생들이 얻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강북청솔학원 송상윤 교무실장은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점검하는 시험 즉 문제를 풀면서 개념적으로 이해가 잘 됐는지, 아니면 고민의 시간이 많았는지, 또는 접근을 못했는지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문제를 분석해야 한다"면서 "올해 응시하게 될 수능의 틀을 보여주는 시험 즉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이후 이 출제 방식의 틀에 맞는 학습 방향을 전개해야 한다. 이전 수능과 변화된 내용에 대한 학습이 매우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적을 통해 자신의 상대적 위치를 가늠하는 시험 즉 그동안 공부해 온 내용들을 통해 치른 시험을 바탕으로 현재 자신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위치는 말 그대로 '현재'의 위치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즉, 수능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 위치가 학생들에게 던져주는 의미는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면 현재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향후 학습 전략을 짜는데 의미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각 설명회는 예약으로 진행되며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이투스교육 직영 청솔학원인 해당 학원은 2018학년도 재수종합반 학생을 서울대 의예과에 정시 합격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재수종합반 정규반에서 서울대 의예과를 비롯해 총 7명의 합격자와 대입단과반에서 총 4명의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한 바 있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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