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코리아(대표 오병준)는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제16회 SAS 분석 챔피언십' 공모전의 참가작을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데이터마이닝학회와 함께 진행하며, 올해 공모주제는 '대형사고는 이유 없이 일어나지 않는다'를 주제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사고 위험구역 예측과 교통안전을 위한 방안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내달 6일 심사 요강과 과제용 데이터를 주고, 16일 1차 제안서 심사를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SAS 스쿨에서 분석 솔루션 교육을 받은 후 분석 과제를 수행한다. 1차 제안서 합격팀은 인공지능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분석플랫폼 'SAS 바이야' 등 솔루션을 활용해 2차 보고서를 작성하고 9월 최종합격자를 선정해 상금과 인턴십 기회, 해외 포럼 참가기회 등을 제공한다.

오병준 SAS코리아 대표는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사회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실제 공공 정책과 비즈니스에 폭넓게 활용하고 있는 분석의 힘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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