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에서 투표 당일 대통령 내외가 투표하는 장면을 볼 수 없게 됐다. 문재인 대통령가 사전 투표를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현직 대통령이 사전 투표를 하는 것은 역대 선거사상 처음이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4일 춘추관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대통령께서 오는 8일 사전투표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뿐 아니라 임종석 비서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 참모진을 포함해 비서관·행정관 등 청와대 직원들이 사전 투표에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의 사전 투표 참여 결정으로 싱가포르에서 남북미 정상회담 개최가 확정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대해 김 대변인은 "싱가포르와는 무관하다"며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차원으로, 2012년 사전투표가 도입된 이래 모든 선거에서 사전투표 덕에 전체 투표율이 다 올랐다"고 설명했다.
6·13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사전 투표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할 수 있다.
박미영기자 mypark@dt.co.kr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4일 춘추관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대통령께서 오는 8일 사전투표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뿐 아니라 임종석 비서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 참모진을 포함해 비서관·행정관 등 청와대 직원들이 사전 투표에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의 사전 투표 참여 결정으로 싱가포르에서 남북미 정상회담 개최가 확정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대해 김 대변인은 "싱가포르와는 무관하다"며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차원으로, 2012년 사전투표가 도입된 이래 모든 선거에서 사전투표 덕에 전체 투표율이 다 올랐다"고 설명했다.
6·13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사전 투표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할 수 있다.
박미영기자 m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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