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던 '2017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참가기업이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제공>
한국에너지공단은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리 스타트 3020'을 주제로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리 스타트 3020'은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로 그리는 세상,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20% 달성을 위해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38회째를 맞는 에너지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종합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신재생에너지관(태양광, 풍력, 에너지저장장치 등) △스마트에너지관(정보통신기술, 에너지관리시스템 등) △친환경 스마트카관(수소자동차, 전기자동차, 충전기) △공공에너지관 △지역전시관으로 꾸며지며 1000개 부스와 300개 기업 규모로 구성된다. 공단은 에너지대전의 해외바이어 초청비용과 통역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대상 수출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바이어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예정이다.에너지대전에 참가한 기업이 자사의 제품과 기술을 발표하고 판매할 수 있는 신제품발표회와 제품 현장판매 지원,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상담, 광고 제작 등으로 참여 기업을 지원한다. 에너지대전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7월 31일까지 에너지대전 홈페이지(www.koreaenergyshow.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에너지대전에 참가한 애니홈스, 아크웨이브솔루션스코리아 등이 중국과 과테말라 기업과 연달아 계약을 체결, 총 427억원 규모의 계약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