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분석을 이용하면 매장에 방문했던 고객 데이터의 실시간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매장에서는 매장용 웹사이트의 '고객분석' 메뉴를 통해 조회 기간을 자유로이 지정해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대다수의 매장은 매출데이터만 있고 고객데이터는 별도로 존재하지 않아 어떤 고객이 언제 얼마나 방문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없어, 고객 중심으로 매장 운영을 하지 못하고 매일의 매출만 단편적으로 확인했다.
그러나 해당 기능을 이용하면 방문 횟수가 많은 우수고객의 비중 및 일반 고객과 비교한 방문 빈도를 알 수 있고, 첫 방문이 재방문으로 얼마나 이어지고 있는지도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각 매장의 점주는 이를 바탕으로 매장 맞춤형 매출 상승 전략을 짤 수 있다.
해당 기능을 미리 이용해본 한 프랜차이즈 매장 점주는 "고객 수로는 10%에 불과한 우수고객들이 매장 매출의 50%를 책임지고 있었다"며 "실제 주 고객층인 40대 여성에 맞춘 신메뉴 개발과 마케팅에도 신경 쓰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우수고객들을 유지하기 위해 우수고객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매장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터치웍스 강승훈 대표는 "점주들의 매장 운영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해당 서비스 내에 스마트 오더, 선물하기 등 자영업자들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터칭은 최근 하루 적립 건수가 11만 건을 넘어서는 매장 멤버십 서비스로 자리 잡았으며, 서비스 기능을 빠르게 고도화하고 있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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