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는 30일 "손담비가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중요한 시기에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성사시키며 서로 간의 신뢰를 확인했다"고 알렸다.
매니지먼트 부문 대표 홍민기 부사장은 "손담비는 노래, 연기, MC 등 다양한 재능과 실력을 갖춘 아티스트다. 특히 연기 열정이 대단하다. 3년간 함께 하면서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는 성과를 이뤄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손담비가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매니지먼트를 약속한다"라고 전했다.
손담비는 '미쳤어', '토요일밤에', 'Queen'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디바의 자리에 오른 손담비는 2009년 연기에 입문, 2012년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로 제2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여자 신인상과 MBC 연기대상 특별기획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며 연기자로서도 인정받기 시작했다.
손담비는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2015년 키이스트와 손잡고 드라마, 연극, 영화, 예능,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손담비가 출연하는 영화 '탐정: 리턴즈'는 6월 13일, '배반의 장미'는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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