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민영 기자] 11번가는 다음 달 3일까지 공간테마 기획전 '내가 사는 그 집 2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전·식기·가구·인테리어 소품 등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무선스피커 베오플레이 A9(305만1000원)' '마틴싯봉리빙 모던 클래식 홈세트 23p(9만9000원)' '몬스테라 조화나무(2만8900원)' '월계수 조화나무(3만9900원)' 등이다.
아울러 11번가와 제조사의 공동 브랜드인 '11번가엔(&) 퍼피노 유피테르 서재시리즈'를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제품은 책상·의자·사다리형 책장·협탁으로 구성됐다. 또 자녀 방 인테리어 용품으로 '소프시스 어린이 소파(3만5900원∼)' '12지 3D 아바타 피규어(3만5000원)' 등도 선보인다.
한편 올해 1월 1일∼이달 27일 11번가의 리모델링 가구 거래액은 2015년보다 390% 증가했다. 라탄 의자·야외용 테이블 등 아웃도어가구 거래액은 83% 늘었다. DIY 용품(47%)과 조명(32%), 쿠션·방석 등 홈패브릭 용품(47%), 데코스티커·선반 등 인테리어 소품(18%) 거래액도 두자릿수 신장률을 보였다.
박준영 SK플래닛 11번가 MD영업1그룹장은 "일과 생활의 균형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며 "자신의 공간을 개성 있게 꾸미려는 고객들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