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30일부터 31일까지 주한외교사절을 초청해 공공행정 분야의 성과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영국과 캐나다, 러시아 등 24개국 30명의 주한외교사절과 외신 관계자가 참석하는 가운데 온두라스, 루마니아, 가나, 미얀마, 과테말라 등 8개국에는 대사가 직접 참석한다. 이들의 관심이 높은 법무부의 형사사법공통시스템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개표 시스템,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생활안전지도, 지진해일 대응시스템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울산시 생태하천인 태화강과 현대차 울산공장도 방문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외국 정부의 관심이 높은 우수한 공공행정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소개해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국격을 높이고 관련 분야의 민간기업이 해외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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