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중소기업 상품들을 에스오일 주유소에서 만날 수 있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에스오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8일 에스오일 주유소 내 중소기업 전용 홍보·판매대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차원으로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판로 지원 및 확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스오일 주유소 내 중소기업 전용 판매장에는 차량용 방향제, 코팅·광택제 등 차량용품을 주력상품으로 미세먼지 대비용품, 여행용품 등 다양한 생활용품들이 전시·판매되고 있다.
한인점·강남대로점·백산점 등 에스오일 주유소 3개소 오픈을 시작으로, 우수 중소기업 상품들을 발굴해 판매품목과 주유소 내 판매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문기 중소기업유통센터 팀장은"이번 판매대 개설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에 실질적인 판로 지원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입점상품들의 성공적인 판매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유통 생태계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미용시설(미용실·피부샵), 커피샵, 유관기관 내 시설 등을 활용해 지속 확대하고 사업확대 시 지역별 운영인력을 별도로 선정·운영해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