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마이코리아(대표 손부한)는 일본 미쓰비시UFJ금융그룹(MUFG)과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온라인 결제 네트워크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카마이에 따르면 이 결제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초당 100만 건 이상의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트랜잭션 당 지연시간을 2초 미만으로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블록체인 아키텍처는 초당 1000만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수준으로 확장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톰 레이튼 아카마이 최고경영자(CEO)는 "확장성, 지연, 보안에 대한 우려는 블록체인의 광범위한 사용을 막는 걸림돌이었다"며 "아카마이 클라우드 플랫폼에 구축된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결제 시스템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됐다"고 말했다.
노부유키 히라노 MUFG 최고경영자(CEO)는 "금융 업계는 지난 몇 년 동안 블록체인을 활용해 트랜잭션 처리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고 속도를 개선하며 관련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아카마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결제 네트워크에 필요한 보안 수준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대규모 트랜잭션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아카마이에 따르면 이 결제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초당 100만 건 이상의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트랜잭션 당 지연시간을 2초 미만으로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블록체인 아키텍처는 초당 1000만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수준으로 확장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톰 레이튼 아카마이 최고경영자(CEO)는 "확장성, 지연, 보안에 대한 우려는 블록체인의 광범위한 사용을 막는 걸림돌이었다"며 "아카마이 클라우드 플랫폼에 구축된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결제 시스템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됐다"고 말했다.
노부유키 히라노 MUFG 최고경영자(CEO)는 "금융 업계는 지난 몇 년 동안 블록체인을 활용해 트랜잭션 처리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고 속도를 개선하며 관련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아카마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결제 네트워크에 필요한 보안 수준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대규모 트랜잭션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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