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준호가 재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허준호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허준호가 재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허준호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허준호(54)가 일반인 여성과 재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9일 허준호의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는 "허준호 씨가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던 무렵, 곁에 다가와 준 따뜻한 분과 어렵게 인연을 맺고 서로를 향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오전 허준호가 일반인 여성과 재혼해 가정을 꾸리고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지난 1986년 영화 '청 블루 스케치'로 데뷔한 허준호는 드라마 '마지막 승부', '아스팔트의 사나이', '보고 또 보고', '왕초', '주몽', 영화 '실미도', '불한당'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MBC 수목극 '이리와 안아줘'에서 희대의 연쇄살인범이자 사이코패스인 윤희재 역으로 출연 중이다.

허준호는 지난 1997년 배우 이하얀과 결혼했으나 2003년 이혼했다.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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