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가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IT 꿈나무 성장지원'의 하나로 특성화 고교생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분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사진은 이 회사가 지난해 선린인터넷고교에서 진행한 '인성 우수 화이트해커 양성사업' 관련 교육 모습. 현대오토에버 제공
현대오토에버는 IT 특성화고교생의 전공분야 자격증 취득을 위한 'IT 꿈나무 성장지원 사업'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초급단계의 네트워크 지식을 갖춘 것을 의미하는 'CCNA' 자격증과 전문적인 네트워크 지식을 보유한 것을 증명하는 'CCNP'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두 자격증은 IT업계에서 필수지만 전형료가 비싼 것이 단점이다. 현대오토에버는 사랑의 열매, 함께 일하는 재단과 함께 수도권 지역의 IT 특성화고교생 35명을 선발해 자격증 취득을 무료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간다는 비전 아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