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명 바이어는 지난해 이마트 24주년 기념 와인으로 프랑스 보르도 생떼밀리옹의 고급 와인인 '샤또 뿌삐유'를 반값 수준으로 기획했다. 이 제품은 한 달 만에 1억5000만원 어치가 팔렸다. 명 바이어는 이같이 보르도 와인 대중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작위를 받았다. 명 바이어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와인에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풍미의 와인을 좋은 가격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이마트에서 프랑스 와인 기사 작위를 받은 바이어는 2명으로 늘었다. 앞서 2012년에는 신근중 와인 바이어(현 주류팀장)가 코망드리 기사 작위를 수여 받은 바 있다. 이마트는 현재 국내 와인 시장의 약 16%를 점유하고 있다.
박민영기자 ironl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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