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8일 기술이전 전담조직(Technology Licensing Office, TLO) 인력 양성을 위한 '청년 TLO 육성사업'을 공고한다.

이 사업에는 전국 대학이 지원할 수 있으며 사업자로 선정되면 이공계 학·석사 졸업생 중 미취업자와 졸업예정자를 6개월간 채용해 기술이전 업무를 맡겨야 한다.

과기정통부 측은 "TLO 참여자는 이전 기술에 대한 지식을 충분히 습득해 기술이전 기업에 취업하거나 대학의 보유기술로 창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일자리 추경 사업으로 신설됐으며 올해 예산은 468억원이다. 과기정통부는 50개 내외 대학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자로 선정된 대학이 올해 지원할 수 있는 졸업생·졸업예정자는 4000명 정도다.

사업 참가 신청은 7월 6일까지 받는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 홈페이지(www.msit.go.kr)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홈페이지(www.compa.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년 TLO 육성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소개하는 설명회는 내달 4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국연구재단 대강당에서 열린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수연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