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는 지난 24일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일·생활 균형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태환 KTH 대표(오른쪽 네번째)와 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 관계자들이 실천협약을 선언하고 있다. <KTH 제공>
KTH는 지난 24일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일·생활 균형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태환 KTH 대표(오른쪽 네번째)와 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 관계자들이 실천협약을 선언하고 있다. <KTH 제공>
KTH가 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으로서 근무혁신 제도 운영에 속도를 낸다. KTH는 지난 24일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일·생활 균형 협약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을 비롯해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와 KTH를 포함한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12개사 대표,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KTH를 포함한 11개사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정부·경제단체와 함께 협약문을 낭독하고, 실천협약을 진행했다. 이들 기업은 고용노동부의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 기업의 핵심 실천 메시지인 정시 퇴근하기, 휴가 활성화, 유연근무제 확대 등 캠페인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업체들이다.

한편 KTH는 초등학교 1학년 자녀가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자녀 돌봄 10시 출근제'를 운영 중이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5시에 조기 퇴근해 임직원들이 문화 활동을 즐기는 '문화가 있는 날'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5년 근속 시 14일 휴가를 부여하는 장기 리프레시 휴가, 매년 7일간 능력향상 휴가, 명절 전후나 징검다리 휴일에 휴가를 덧붙여 쓰는 단체휴가제, 휴양시설·시설 이용료 지원 등 임직원 휴가 활성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시행하고, 임신기 근로시간을 단축하며, 위탁보육료도 지원한다.

박민영기자 ironl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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