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유통센터는 서울 마포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상암MBC광장 소나기마켓' 행사에 26일까지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소나기마켓은 소나기라는 이름처럼 '소비가 나눔이되고, 나눔이 기쁨이 되는' 착한소비를 통해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저소득 가정을 위해 지원하는 행사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이번 소나기마켓 행사에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기업인 알디엔웨이(등산화), 한식품(식자재), 베이비누리(아동내의), 성화물산(골프양말), 석촌도자기(식기류), 에스제이테크(가방·지갑) 등과 소나기마켓의 컨셉을 고려해 플리마켓, 우수중소기업 상품,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행복한백화점 입주업체 등 총 73개 업체와 함께 행사를 진행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소나기마켓 행사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유통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상암MBC 소나기마켓에 참여해 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
지난 24일 서울 마포 상암문화광장에서 '상암MBC광장 소나기 마켓' 행사가 열리고 있다. 중소기업유통센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