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어묵을 생산하는 부산의 세정식품(대표 박철성)이 농협 하나로마트 및 하나로클럽 만을 위한 고급 어묵브랜드 '장돌이'를 개발하고 다음 달 초부터 농협하나로유통을 통해 전국에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농협하나로유통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신개발품 '장돌이' 순살봉어묵. 세정식품 제공
고품질 어묵을 생산하는 부산의 세정식품(대표 박철성)이 농협 하나로마트 및 하나로클럽 만을 위한 고급 어묵브랜드 '장돌이'를 개발하고 다음 달 초부터 농협하나로유통을 통해 전국에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농협하나로유통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신개발품 '장돌이' 순살봉어묵. 세정식품 제공
고품질 어묵을 생산하는 부산의 세정식품(대표 박철성)이 농협 하나로마트 및 하나로클럽 만을 위한 고급 어묵브랜드 '장돌이'를 개발하고 다음 달 초부터 농협하나로유통을 통해 전국에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세정식품이 농협하나로유통에 공급하는 '장돌이'는 고급 생선살이 80% 이상 함유돼 쫀득한 식감이 뛰어난 제품이다. 단맛과 짠맛이 적고 담백하며 부드러운 생선 고유의 맛을 살렸다. 특히, 세정식품은 "일반 어묵과 달리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진정한 어묵"이라고 강조했다.

세정식품은 또 "간식용으로 그냥 드셔도 좋고 전자렌지에 데워 드시거나 탕이나 국용으로 끓여먹어도 쫀득한 식감이 살아있는 맛있는 어묵"이라며 "프리미엄급 고급 어묵 원료만 선별 사용해 각종 영양소 또한 풍부하다"고 밝혔다.
신개발품 '장돌이' 야채어묵. 세정식품 제공
신개발품 '장돌이' 야채어묵. 세정식품 제공
세정식품은 소위 '부산오뎅'의 원조격 어묵생산 기업이다. 1961년 설립돼 올해로 58년 째를 맞고 있다. 박철성 대표는 "그동안 오직 어묵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해 대형마트, 백화점 등을 통해 판매해 오고 있으며, 품질 최우선을 사명으로 한국 전통식품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며 생산설비를 자동화해 최상의 위생과 생산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고급 어묵 '장돌이'는 6월 초부터 농협하나로유통 전국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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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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