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여명 10개국 릴레이 봉사
LG전자 국내 임직원들이 환경보호 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 국내 임직원들이 환경보호 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은 기자] LG전자는 임직원들이 다음달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지구촌 곳곳에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LG전자는 10개 국가에서 6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이날 오전 11시 필리핀에서 시작해 카자흐스탄, 인도, 한국, 에티오피아,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을 거쳐 같은 날 24시 멕시코에서 마무리됐다. 국내외 임직원들은 공원, 공장, 학교 등을 찾아가 묘목심기, 쓰레기 줍기,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쳤다.

국내 임직원 2000여 명은 이달 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부서별로 1개의 환경보호 활동을 선택해 난지공원에 나무 심기, 폐목재 활용해 가구 만들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평일 봉사 휴가제도를 활용해 환경보호에 참가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013년 임직원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이나 주변에서 나눔을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이 제도를 도입했다. 임직원은 평일에 휴가를 내고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연간 8시간 내에서 2회로 나눠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2010년부터 매년 세계 환경의 날을 글로벌 자원봉사의 날로 정하고 유엔환경계획의 환경보호캠페인과 연계해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누적 4만여명의 국내외 임직원들이 환경보호에 참여했다.

김은기자 silve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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