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고 보면 쓸모 있는 뇌과학 이야기/ 어익수 외 7인 저/ 콘텐츠하다/ 1만3000원

'알고 보면 쓸모 있는 뇌과학 이야기'는 뇌를 연구하는 8명의 석학이 모여 뇌과학의 생물, 의료, 공학, 인지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나눈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뇌질환을 치료하고자 하는 의학, 뇌연구에 필요한 생체신호 측정 , 인간의 의식상태와 정신이상 상태에서 발생하는 뇌 신호에 대한등 다양한 사례를 등을 보여주며 독자들을 매력적인 뇌과학의 세계로 초대한다.


○ 배틀트립/ KBS 배틀트립 제작팀, 우지경 저/ 웅진지식하우스/ 1만6000원

그동안 전 세계 29개국 78개 도시를 방문해 여행기를 펼쳤던 KBS의 여행 예능 '배틀트립'이 방송 2주년을 기념해 책으로 탄생했다. 수많은 여행 코스 중에서도 레전드로 꼽히는 14개의 코스를 알차게 담아 책으로 선보인다. 또 시간의 제약으로 방송에서는 소개하지 못했던 맛집과 비밀 코스, 여행 팁 등도 함께 담았다. 이외에 방송만 보고 똑같은 여행을 구상했던 사람들을 위해 현실적으로 가능한 동선을 제시하고, 이동 거리를 지도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일정마다 QR코드도 수록했다.


○ 회사 그만두고 유학을 갑니다/ 정유진 저/ 북노마드/ 1만4000원

평생 한 직장에서 정년퇴직하는 시대는 지났다. '퇴사'는 이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마주할 선택이며 숙명이다. 대학을 나와 스펙을 쌓아 취직했지만, 기계적으로 반복되는 업무와 꽉 막힌 상명하달식 문화가 숨통을 죄어온다. 그러나 퇴사를 결행하기에 현실은 만만치 않다. 이 책은 게임회사와 방송국이라는 안정된 직장을 두 번이나 그만두고 캐나다로 미술 유학을 떠난 작가의 '퇴사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슨 일을 잘하는지 자신을 진지하게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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