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은 30대에 접어들면 어느 정도 꿈을 이루고 안정적인 생활을 누리고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순응하며 변화에 무뎌진다. 입사 초년에는 어엿한 사회인이 됐다는 자부심에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일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회사생활은 매너리즘에 빠진다. 나는 왜 재능이 없는 걸까? 나에겐 왜 기회가 오지 않을까? 고민만 늘어놓을 뿐이다.
이 책의 저자는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후 누구나 알 만한 대기업 증권회사에 입사했다. 사원이 맡기에는 중책인 업무들까지 해내며 커리어를 쌓아갔다. 고스펙, 고연봉을 보장받았던 그가 왜 이 모든 것들을 포기하고 4년간의 고된 수험생활을 거쳐 오랜 기간 공부해야 하는 한의대에 들어간 것일까? 그것은 바로 마음속에서 간절히 바랐던 꿈 때문이었다.
'서른의 꿈은 달라야 한다'는 서툰 서른 살 청춘들에 사는 법에 대한 힌트를 주고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꿈 지침서다. 이 책은 '10년 후의 나는 지금의 내가 결정한다', '이등은 괜찮아도 이류는 안 된다', '돈을 잘 써야 인생이 바뀐다', '어쩌다 만날 것인가, 스스로 창조할 것인가' 등의 다양한 주제로 30대의 삶은 어떤 마음가짐과 행동으로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담았다.
평생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나이 들어서 후회하는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정말로 좋아하는 일을 하면, 처음엔 돈이 되지 않더라도 결국은 보람과 돈, 행복이 따라올 것이라고 말한다.
결국 정답은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얼마나 열정적으로 찾고 도전해 보느냐다. 이 책은 누구나 다 알고 있으면서도 정작 실천하는 사람은 극소수인, 도전을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제공 : 오디언(www.audi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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