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온·오프라인 해외 명품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온라인 신세계몰은 17일부터 해외 명품 장르 사은행사를 진행 중이다. '럭셔리 유스 컬쳐' 이벤트에는 '발렌티노' '지방시' '생로랑' 등 럭셔리 브랜드 16개가 참여한다. 해외직구 공식 스토어인 '육스' '루이자비아로마' 등도 행사에 참가한다. 대표 상품은 펜디 트레이닝 티셔츠(29만9000원), 메종마르지엘라 스니커즈(46만5000원), 지방시 인피니티 스몰 숄더백(264만원) 등이다. 앞서 프리 오픈 행사에선 4일 간 명품 매출이 3억원을 넘었다. 신세계몰은 24일부터 '트렌디 유스컬처' 행사도 실시한다.

신세계백화점도 25일부터 해외 명품 시즌 오프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분더샵 여성·남성, 마이분, 분주니어 등 신세계 의류 편집숍 상품과 슈 컬렉션 등 잡화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또 '펜디' '프라다' '생로랑' 등 브랜드 상품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사카이 셔츠(69만3000원), 베트멍 셔츠(88만9000원), 지안비토로시 펌프스(58만원) 등이다.

한편 올해 1∼5월 신세계몰의 명품 장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5% 늘었다. 신세계백화점의 명품 장르 매출 신장률은 2015년 2.7%에서 지난해 18.4%로 뛰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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