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공급은 이달 초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19조에 따라 견본주택 현장이 아닌 인터넷 청약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파트투유 사이트에 접속해 공인인증서 로그인 후 접수하면 되고, 접수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최근 특별공급을 포함해 변경된 청약 제도와 관련된 문의가 대폭 늘어난 만큼 홈페이지 및 현장 상담을 통해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특히, 아파트투유 사이트에서 특별공급 청약 가상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으니, 특별공급 접수 전에 먼저 가상체험을 경험해본 뒤 접수에 나서시길 바란다"며 "특별공급 당일에는 견본주택 관람이 제한된다는 점 또한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구 달서구 본리동(성당보성아파트 재건축)에 들어서는 '달서 센트럴 더샵'은 지하 2층~지상 20층 10개 동 총 789가구 중 전용면적 59㎡ 192세대, 72㎡ 186세대 총 37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이 단지는 인접한 7000여 세대 아파트 주거 밀집 지역에서 누리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설계, 청약 조정 비규제 지역이라는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단지다. 특히, 본리동 일대에 10년 만에 신규로 공급되는 아파트인 만큼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는 "이러한 기대감을 증명하듯 지난 18일(금)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첫 주말 3일간 많은 내방객이 몰리며 단지를 향한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면서 "외부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입장을 기다리는 내방객들로 인해 대기 줄이 이어졌으며, 내부 역시 모형도를 둘러보고 유니트에 입장하려는 인파가 뒤섞이며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전했다.
내방객들은 대구시 내에 오랜만에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이며 키즈풀, 조경시설, 카카오i 등 특화 설계와 다양한 시스템은 물론 실사용 면적까지 대폭 늘렸다는 점에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또한, 이미 풍부한 인프라가 조성된 원도심 생활권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통, 교육, 생활 편의시설, 대구 최대 규모인 성서산업단지 및 서대구산업단지, 대구 도심 등 접근성이 뛰어난 점에도 만족감을 드러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해당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전용면적 59㎡는 3.3㎡당 1237만 원으로 전용면적 72㎡는 3.3㎡당 1225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다. 안심 전매 프로그램을 적용해 계약 후 6개월 전매 제한 기간이 지난 뒤에 1차 중도금을 납입한다.
청약일정은 오는 23일(수) 특별공급 접수를 진행한 뒤 25일(금)에는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일(금)이며, 12일(화)부터 15일(금)까지 4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주 예정일은 2020년 8월이며, 견본주택은 달서구 감삼동에 위치한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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