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19일부터 20일 경기도 현대블룸비스타에서 소비자 소통 프로그램인 'H 옴부즈맨 3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작가, 전자부품연구원, 회사원, 선생님, 자영업 종사자, 대학생 등 사회 각계각층 소비자가 옴부즈맨이 돼 현대차 상품, 서비스, 마케팅 등을 제안한다. 이번에 선정된 옴부즈맨은 앞으로 7개월에 걸쳐 부문별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현대차는 H 옴부즈맨 활동을 적극 반영해오고 있다. 실제 특히 작년 12월 출시한 '쏘나타 커스텀 핏'은 핵심 사양부터 구성, 최종 모델까지 H 옴부즈맨 제안을 바탕으로 선보였다.김양혁기자 mj@dt.co.kr

현대자동차는 지난 19일부터 20일 경기도 현대블룸비스타에서 소비자 소통 프로그램인 'H 옴부즈맨 3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H 옴부즈맨은 현대차 상품,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소비자 의견을 듣고 소비자와 개선 방안을 만들어가는 소비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사진작가, 전자부품연구원, 회사원, 선생님, 자영업 종사자,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H 옴부즈맨 3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지난 19일부터 20일 경기도 현대블룸비스타에서 소비자 소통 프로그램인 'H 옴부즈맨 3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H 옴부즈맨은 현대차 상품,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소비자 의견을 듣고 소비자와 개선 방안을 만들어가는 소비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사진작가, 전자부품연구원, 회사원, 선생님, 자영업 종사자,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H 옴부즈맨 3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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