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산역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 투시도<쌍용건설 제공>
용마산역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 투시도<쌍용건설 제공>
쌍용건설은 18일 서울 면목6구역을 재건축해 짓는 용마산역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가 올해 수도권에서 도시정비사업으로 선보이는 첫 분양 단지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5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245가구 중 12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주택형별로 59㎡ 106가구(일반 분양 28가구), 75㎡ 66가구(43가구), 84㎡ 73가구(56가구)다.

모든 가구가 남향 배치되며 주차장은 환기와 이용이 편리한 데크식으로 설계된다. 무인 세탁·택배시스템, 스마트폰과 PC를 이용해 다양한 신간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 도서관이 마련된다.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과 도보 1분 거리(약 80m)로 강남구청역을 15분대에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서 중곡초와 용마중이 120m로 가까우며 대원외고, 대원고, 대원여고 등도 1㎞ 내 있다. 단지에서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하면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이동이 수월하며 용마터널을 통하면 구리암사대교와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로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다.

단지에서 용마산, 용마폭포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홈플러스, 면목시장, 구민회관, 주민센터도 가깝다.

계약금 10%, 중도금 40%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3.3㎡당 분양가는 1700만원대다. 전용면적별로 59㎡ 4억원, 75∼84㎡ 5억원대다.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청약이 이뤄진다. 입주는 2020년 12월 예정이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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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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