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실제로 여러 가지 난관에 맞닥뜨리게 된다. 제품 개선을 위한 리뉴얼 또는 신제품 개발 단계에서 한계에 부딪히는 경우도 있고, 품질 보증을 위한 제품의 균일화 여부를 확인하고 싶어 하는 고민에 빠질 때도 있다. 이러한 식품 업체들의 애로사항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식품정보원이 관능검사 및 통계처리 실습교육을 개설한다.

한국식품정보원이 개설할 총 2일차 교육 중 1일차에서는 관능검사의 필요성 및 패널 운영과 훈련을 통한 개발, 품질관리의 이용분야 및 응용범위를 설정하고 검사기법 종류 및 활용방법에 대해 지도할 예정이다.
2일차는 관능검사 및 향료개발과 관능검사 통계처리까지 적절한 이론 및 실습을 통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총괄적인 교육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위 교육은 제품 개발 시 꼭 받아야 하는 필수 코스로 식품업체에 종사하는 직원뿐 아니라, 취업 전 현장 적용이 가능한 스킬을 배우고 싶은 학생들에게도 열려있다.

관계자는 "강의를 듣게 되면 제품 개선이나 신제품 개발 단계의 난관에 봉착했을 때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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