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는 영상의학 초음파 진단장비 '로직 E10'(사진)을 오는 23일부터 나흘 간 열리는 '제13차 아시아 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에서 공식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다양한 디지털 기술과 진단기능을 탑재하고 업무 흐름을 간소화 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에 적용된 '씨사운드 아키텍처' 디지털 플랫폼은 이전 시스템과 비교해 48배의 데이터 처리량과 10배의 운영처리 능력을 갖췄으며, 검사가 진행되는 동안 영상의 초점을 자동으로 맞춰준다.

프란시스 반 패리스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이사는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의료진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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