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영업익 48억 흑자 전환
IoT(사물인터넷) 기반 지능형검침(AMI) 솔루션 업체인 누리텔레콤(공동대표 조송만·김영덕)은 해외매출 호조로 창사 이래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40억원, 영업이익 48억원, 당기순이익 6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42.8%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했다. 1분기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340억원, 영업이익 48억원, 당기순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

AMI 수출비중이 전체 매출의 67%를 차지했다. 주력제품인 AMI 국내외 사업비중은 전체의 77%에 달했다. 2년여를 준비한 마이크로그리드 솔루션 관련 성과도 늘어나며 1분기 매출 비중이 전체의 20%였다.

김영덕 대표는 "국내외 대규모 AMI 수주물량 덕분에 창사 이래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했다"며 "AMI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에너지 IoT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