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태씨 등 4명 정부 공모전 수상
총 84건 경합… 정책에 반영키로
정현태 씨는 빅데이터를 이용해 교통약자들의 교통사고를 줄이는 아이디어를 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게 됐다. 그는 횡단보도에서의 보행특성과 사고사례를 분석, 교통약자에게 보다 안전한 횡단보도와 차량 정지선 형태를 제시했다.
행정안전부는 '빅데이터 활용 사회문제 해결'을 주제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공모전에는 총 84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돼 4개 팀이 상을 받게 됐다.
공모전은 정부가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국민에게 개방해 활용도를 높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안부장관상(대상)을 받은 정현태 씨에 이어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상(우수상)은 교통량과 교통사고 현황 데이터 등을 활용해 교통약자와 초보운전자를 위한 길안내 서비스 아이디어를 낸 정현복 씨가 선정됐다.
배일권 행안부 공공데이터정책과장은 "공모전을 통해 청년사업가나 국민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됐다"며 "발굴된 아이디어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
총 84건 경합… 정책에 반영키로
정현태 씨는 빅데이터를 이용해 교통약자들의 교통사고를 줄이는 아이디어를 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게 됐다. 그는 횡단보도에서의 보행특성과 사고사례를 분석, 교통약자에게 보다 안전한 횡단보도와 차량 정지선 형태를 제시했다.
행정안전부는 '빅데이터 활용 사회문제 해결'을 주제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공모전에는 총 84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돼 4개 팀이 상을 받게 됐다.
공모전은 정부가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국민에게 개방해 활용도를 높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안부장관상(대상)을 받은 정현태 씨에 이어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상(우수상)은 교통량과 교통사고 현황 데이터 등을 활용해 교통약자와 초보운전자를 위한 길안내 서비스 아이디어를 낸 정현복 씨가 선정됐다.
배일권 행안부 공공데이터정책과장은 "공모전을 통해 청년사업가나 국민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됐다"며 "발굴된 아이디어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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