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주택 수요가 평균 수준 이하로 떨어지며 미분양 물량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지난 2월 국토교통부 미분양 통계를 살펴보면 전국의 미분양주택은 약 6만900여 세대로 2017년 12월(5만7330가구)보다 약 6.3% 증가한 추세이다. 또한, 한국은행의 금리인상 예고와 재건축시장 불확실성 등 부동산 정책이 강화되면서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확대되고 있다. 이렇듯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 흐름에 따라서 건설사들도 8년 동안 전세로 거주한 뒤 분양 전환을 선택할 수 있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진 '8년 전세아파트' 상품을 내놓고 있다. 8년 전세 아파트의 경우 월세 부담 없이 임대보증금만으로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이런 가운데 광주광역시에 이러한 8년 전세아파트가 공급 예정에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소촌동에 8년 중형 임대아파트인 소촌2차 국제미소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83㎡, 81㎡, 59㎡ 등 최근 가장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돼있으며 9개동 총 382세대 규모다. 단지는 전세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반 분양 아파트와 같은 다양한 입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있어 단지 안에서 여러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입지 또한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광산경찰서와 광주지방경찰청이 위치해 안정된 치안은 물론 이마트와 메가박스 , 롯데시네마 등이 근거리에 있어 쇼핑 및 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다수의 관공서 및 금융기관, 병원 등이 집중돼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교육 환경 또한 어룡초, 정광중, 정광고 등 명문학군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도로를 건너지 않고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고 단지 인근에는 송정 중앙초, 광산중, 하남중, 보문고, 광주여대, 호남대 등 다수의 학군이 밀집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1호선, 무진대로, 상무대로, 제2순환도로 이용으로 광주 전 지역이 2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하고, KTX / SRT 복합 송정역과 광주공항, 무안광주 간 고속도로 및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해 시외 지역 진·출입 또한 매우 편리한 쾌속 교통망을 자랑한다.

최근 들어 아파트 단지를 선택할 때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그린 프리미엄 또한 탁월하다. 어등산, 어등산테마파크, 황룡강, 황룡강 친수공원, 송정공원, 남성저수지가 인근에 있어 간편한 산책과 웰빙생활이 가능하다.

국제건설산업 관계자는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8년 전세아파트라는 점이 가장 눈길을 끌고 있다"며 "청약통장이나 주택소유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최대 8년 동안 내 집처럼 거주할 수 있다. 취득세, 재산세 등 세제 부담이 없고 전매제한 규제도 받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8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가 가능하며 살아보고 분양전환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전매 또한 가능하므로 실거주자 물론이며 투자자들의 문의도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촌2차 국제미소래의 견본주택은 광산구 우산동에 위치해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오는 18일(금)에 오픈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문의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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