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애' 수제원목도마가 백제문화의 전통을 이어가는 충남공예상품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순수한 목재 본연의 모습으로 만들어진 도마의 매력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

도마를 만드는 전문작가가 목재의 첫 과정인 벌목부터 도마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진행해 목재의 이력을 명확하게 밝힐 수 있고, 국내산 100% 목재만을 사용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가공처리 없이 제작되는 도마로, 목재의 향기를 그대로 머금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건양대 산학협력단이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풀뿌리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수행하고 있는 '백제문화 기반 공예상품의 글로컬 산업화 및 명품화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이다. 건양대 산학협력단은 참여업체의 R&D와 비R&D분야 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공예산업체 개발제품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사업 실적 등의 홍보를 돕는다.

이를 통해 뜰애의 수제원목도마는 충남지역의 관광공예상품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백제문화의 기품이 느껴져 충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구매자들은 해당 브랜드의 원목도마에 한국의 전통 음식인 떡, 한과를 비롯해 친환경 과일을 올려놓으면 아름다운 작품이 탄생한다고 평가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도마 선물세트도 판매하고 있다. 도마의 사이즈를 달리해 다양한 디자인을 즐길 수 있고, 실용성도 강화했다. 커피 받침도 포함해 가정에서 분위기 있는 다과 문화를 즐길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수제원목도마를 제작하는 자사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도마, 스토리가 있는 도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맞춤형 도마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은 물론 다양한 업체에서도 도마를 주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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