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농작물이 가장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농장을 일컫는다. '6차 산업'이라 불리며 고부가가치를 발생시키는 산업으로 인정받고 있어 국내에서는 '귀농귀촌' 인구의 증가로 투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현재 우리나라의 해당 분야 산업은 앞다퉈 육성하고 있는 미국, 일본이나 유럽에 비하면 도입 단계로 볼 수 있으며,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분야로는 스마트 온실, 스마트 과수원, 스마트 축사 등이 있다. PC 및 모바일을 통해 온실과 과수원, 축사의 온도, 습도, CO2 등을 모니터링하고 창문 개폐, 영양분 공급, 자동 관수, 병해충 관리, 사료 등을 원격 자동으로 제어하는 형태로 적용되고 있다.
스마트폰 하나로 제어 가능한 이 과정들은 농장 곳곳에 있는 센서가 온도, 습도. 토양, 햇볕량 등의 식물이 자라나는데 필수적인 요소의 자료를 수집하면 컴퓨터가 냉난방기 구동, 천장 개폐, 양액 공급 등을 통해 최적화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어 생산성이 높아진다. 농가당 경지 면적이 1.4ha인 것을 생각하면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좁고, 인력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농업여건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가장 최적화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마스팜(대표 이현)에서 개발 중인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MaaS UI Solution(스마트 팜 최적화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응용 솔루션)가 오는 16일 출시 예정이다.
본 서비스는 스마트 팜 최적화를 위한 사물인터넷과 컨소시엄 공유 플랫폼을 구성, Apache Hadoop 통합DB 플랫폼 기반의 데이터베이스 응용솔루션(Market-as-a-Service UI Solution)을 통해 최적화된 시설원예의 환경-생육-농가-제어-경영 데이터를 제공하며, 서버에 업로드로 사물인터넷과 공유 플랫폼을 위한 앱 기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 대표는 "앞으로의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로 사물 인터넷과 컨소시엄 공유 플랫폼 구성 및 MaaS UI Solution 기반 에코 시스템 전개 및 홍보, 유통, 가공과 연계 공유 플랫폼 통해 AS지원, 가성비 확보, 데이터와 M2M 매칭 안정화 확보도 앞두고 있다"며 "더 넓게는 '마스팜'을 통해 농촌 청년이 유입되고 투자가 활성화되며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어낼 기회가 국내에서 다양하게 주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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