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망권을 갖춘 수익형 부동산이 성공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지역 랜드 마크나 강, 호수, 바다, 공원 자연경관 조망이 가능한 경우 배후수요 확보가 유리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조망을 확보할 수 있는 입지의 희소성 때문에 최근 조망권 갖춘 수익형 부동산은 단기간 완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조망권을 확보한 수익형 부동산은 분양시장에서 인기가 높았다. 일례로 지난해 현대엔지니어링이 세종시 일반상업용지 6-3블록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오피스텔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78.81대 1의 경쟁률로 계약 하루 만에 완판됐다. 이 단지의 일부 세대에서 금강과 괴화산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눈길을 끌었다.

업계에서는 조망권을 갖춘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아 높은 집객률로 이어지기 때문에 실수요자와 투자자 사이에 인기가 높다는 분석이다. 더욱이 조망을 즐기기 위해 찾는 이용객이 늘면서 결과적으로 매출 증가로 이어져 안정적인 투자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특히 우수한 조망권을 갖출 수 있는 입지는 한정적이기 때문에 희소성까지 갖춰 가치는 더욱 높다.

이 가운데 연간 1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전주한옥마을 인근 호텔·오피스텔·근린생활시설이 복합된 신개념 수익형 상품이 선보일 것으로 예정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메리트플러스(시행사)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에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전주'를 분양 중이다. 이는 지하 5층~지상 14층 총 347실의 연면적 2만711㎡ (호텔, 오피스텔, 상업시설)로 이 중 호텔은 전용 17~54㎡ 249실, 오피스텔은 전용 17~22㎡ 98실, 근린생활시설은 지상 1층~2층에 연면적 944㎡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해당 건물이 눈길을 끄는 강점 중 하나는 우수한 조망권이다. 전주시가 지난해 4월부터 전통문화 중심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아시아 문화 심장터 프로젝트'에 따라 옛 전주부 4대문 안에 7층 이상 신축을 금지하고 있어,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한 마지막 사업지로 희소성도 높다.

입지도 훌륭하다. 우선 전주한옥마을이 약 370m 거리에 있는 것을 비롯해 전동성당, 경기전, 어진박물관, 풍남문, 전주영화제거리 등 주요 관광명소가 도보권에 위치하고 있다.

베스트웨스턴은 5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글로벌 호텔 브랜드로서 전 세계 80여 개국 4000개 이상의 체인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국내도 서울, 부산, 인천, 포항, 군산, 제주 등 14개 체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고객만족브랜드 대상을 받기도 했다.

전주시가 가지고 있는 지역 전통문화 이미지를 고려해 목재패널을 사용한 루버디자인과 돌담, 격자문양, 회랑 등 절제되고 아름다운 선을 강조한 입면 디자인이 적용되며, 14층 높이를 활용해 한옥마을, 영화의 거리, 응봉산 등의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배치에도 신경을 썼다.

또한, 투숙객들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부대시설도 조성될 계획이다. 1층에는 비즈니스룸, 야외 테라스, 편의점, 커피전문점 등이, 2층에는 연회장, 레스토랑, 휘트니스센터, 키즈존 등이, 3층과 옥상에는 유아풀, 전망대, 옥상정원 등이, 5층과 10층에는 코인세탁실이, 14층에는 파티룸과 프라이빗 사우나룸 등이 계획돼 있다.

계약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우선 호텔 준공 후 1년 동안 호실당 8%의 확정수익(1년치 월세 일시불 선지급)을 보장해주고, 보증금 역시 호텔 준공 시까지 일시불로 선지급을 해준다. 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연 7일 무료 숙박 제공, 부대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계약자 본인 및 지정인 포함), 전국 6개 지점(베스트웨스턴&베스트웨스턴 플러스) 객실 할인혜택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마련돼 있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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