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가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한다. 사진은 싸이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스틸컷. <YG엔터테인먼트 제공 >
가수 싸이가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한다. 사진은 싸이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스틸컷. <YG엔터테인먼트 제공 >
가수 싸이가 자신을 세계적인 가수로 발돋움을 하게 힘을 실어줬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은 1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가수 싸이와 전속계약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YG측은 "싸이와 깊은 대화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갈망하는 싸이의 생각을 존중하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어 "YG와 싸이의 돈독한 관계는 전속계약과 상관없이 영원할 것"이라며 "싸이의 멋진 새 출발을 응원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싸이의 앞날을 응원했다.

끝으로 "그동안 YG 소속 가수로서 싸이를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싸이는 2010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2012년 '강남스타일'을 세계적으로 유행시키며 월드 스타로 발돋움했다.



▶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YG엔터테인먼트는 싸이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YG는 싸이와 깊은 대화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갈망하는 싸이의 생각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YG와 싸이는 지난 8년간 특별한 믿음으로 함께했습니다.

싸이의 넘치는 에너지와 음악 열정을 아낌없이 지원하며 '강남스타일'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는 감격을 함께 나누기도 했습니다.

YG와 싸이의 돈독한 관계는 전속계약과 상관없이 영원할 것입니다. 싸이의 멋진 새 출발을 응원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그동안 YG 소속 가수로서 싸이를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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