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5∼16일 일본 도쿄에서 투자유치활동(IR)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김영삼 무역투자실장이 이끄는 투자유치활동단은 바이오, 첨단소재, 화학, 신재생에너지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신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일본 기업 12개사를 대상으로 현지에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아울러 소재부품 등 구체적인 분야에 관심이 있는 일부 일본 기업과 방문 면담도 진행한다. 산업부는 한국의 투자 매력으로 남북 정상회담에 따른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견고한 경제 기초를 강조할 방침이다.
또 신산업 육성을 통한 새로운 투자기회, 우수한 인적자원,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한 국제 생산기지로서의 가능성도 제시한다. 이번 행사는 한·일 양국의 대표적 민간 경제협력 채널로 같은 기간 열리는 '제50회 한일 경제인회의'와 연계해 진행한다.
김 실장은 한일경제인회의에서 양국 기업의 제3국 공동진출 활성화와 일본 기업의 한국 투자 확대에 따른 양국 기업 간 분업구조 구축 등 한일 경제협력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아울러 소재부품 등 구체적인 분야에 관심이 있는 일부 일본 기업과 방문 면담도 진행한다. 산업부는 한국의 투자 매력으로 남북 정상회담에 따른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견고한 경제 기초를 강조할 방침이다.
또 신산업 육성을 통한 새로운 투자기회, 우수한 인적자원,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한 국제 생산기지로서의 가능성도 제시한다. 이번 행사는 한·일 양국의 대표적 민간 경제협력 채널로 같은 기간 열리는 '제50회 한일 경제인회의'와 연계해 진행한다.
김 실장은 한일경제인회의에서 양국 기업의 제3국 공동진출 활성화와 일본 기업의 한국 투자 확대에 따른 양국 기업 간 분업구조 구축 등 한일 경제협력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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