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강해령 기자] 소니가 유럽 테크니컬 이미지 출판 협회(TIPA)에서 주최하는 '2018 TIPA 어워드'에서 6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TIPA 어워드는 유럽 9개국과 캐나다, 미국, 중국 등 카메라 영상 관련 전문지 편집장들이 최우수 제품을 선정해 수여한다.
이번 2018 TIPA 어워드에서 소니는 ▲베스트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a7 Ⅲ·사진) ▲베스트 전문가용 고해상도 미러리스 카메라(a7R Ⅲ) ▲베스트 전문가용 초고속 미러리스 카메라(a9) ▲베스트 CSC 표준 줌 렌즈(SEL24105G) ▲베스트 미러리스(CSC) 망원 줌 렌즈(SEL100400GM) ▲베스트 초망원 카메라(RX10 IV) 등 총 6개 부문에서 최우수 제품상을 수상했다. 강해령기자 strong@dt.co.kr
소니가 유럽 테크니컬 이미지 출판 협회(TIPA)에서 주최하는 '2018 TIPA 어워드'에서 6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베스트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a7 Ⅲ' <소니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