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1분기 스마트폰 사업의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에 큰 기여한 갤럭시S9, S8을 포함한 갤럭시S7, 엣지는 지난 4월 초부터 출고가 인하 및 공시지원금 상향으로 인해 가격이 대폭 인하했다.

삼성전자의 1분기 스마트폰 사업 갤럭시S9 조기 출시와 그에 맞춰 갤럭시S8 출고가를 내린 것과 갤럭시S9보다 가격이 높은 갤럭시S9 플러스의 판매 비중이 높은 것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한편, 2018년 2분기에 들어서면서 삼성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출시일에 관심이 쏠리며 이동통신사들이 갤럭시S9, S8, S7 엣지 등 '갤럭시 시리즈' 를 대상으로 재고 소진 작업에 나서는 가운데 12일 SKT통신사에서 갤럭시S8 공시지원금이 또 상향했다.

이에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 사이트 '핫딜폰'은 갤럭시 시리즈를 대상으로 최소 50% 가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벤트 내용으로는 갤럭시S7 엣지 4만 원대, 갤럭시S8 10만 원대, 갤럭시S9 플러스 50만 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오는 18일 LG 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ThinQ)' 출시를 시작으로 삼성의 갤럭시노트9, 애플의 아이폰SE2가 출시 예정이며 신규 스마트폰 출시일이 다가옴에 따라 제조사 및 3이통사 등 마지막 재고 소진 작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핫딜폰 또한 공식 상위대리점을 통해 마지막 남은 대량 재고를 소진하는 것이 목적이다"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갤럭시S7엣지, LG G6 4만 원대, 아이폰SE 64GB 0원, 갤럭시A8 2018 10만 원 등 특가 이벤트, LG G7, 아이폰SE2,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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